들꽃잠 개점 14주년 이벤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샴푸입니다.
소모품인 샴푸는 두피 건강을 책임지는 제품인 만큼 어무것이나 구매하여
쓰기가 뭣하여 믿을 만한 상품을 구매하는 편입니다.
구절초 환에서부터 샴푸, 비누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서인지
친근한 샴푸입니다.
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데다 머릿결이 윤이 나서 만족스럽고
조금만 사용해도 거품이 잘 일어서 만족스럽습니다.
두 개 세트로 판매하는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하였으니
당분간 샴푸 걱정 안 하고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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