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살 딸네미 생일선물로 사줫어요. 어찌나 죠아하던지 제가 다 뿌듯하네요. 그림도 글귀도 참 마음에 드네요. 제가 직접 베개를 베고 잤는데, 저한테는 약간 낮아서 그렇지 참 편하고 향도 좋았구요. 제 조카가 하룻밤 딸네미랑 같이 자고 갓는데, 너무 탐을 내네요. " 넌~ 좋겠다. 나도 갖고 싶어"~라구.. 조카생일때 또 구매해야겟어요. ~이렇게 좋은 상품에 상품평이 없는거 보고 저도 구매를 고민햇던지라, 한마디 적고 갑니다. ^*^ PS : 아궁이찜질팩에도 좋은 글이나 문구좀 넣어주세여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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