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들꽃잠(ip:)
작성일 2018-05-21
조회 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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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날은 지겨울정도로 비가 오더라고요.
저도 그랬지만 그곳에서 공연 하셨던 분들은 더힘이 드셨겠지요....
둘째날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모이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.
들꽃잠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건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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