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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잠힐링펜션에서 물멍하며 힐링하고 왔어요

작성자 들꽃잠(ip:)

작성일 2022-05-09

조회 1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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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안녕하세요~들꽃잠지기입니다

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날의 기운을 받기위해

들꽃잠 힐링펜션을 다녀왔어요



들꽃잠 동~네 안산도 꽃과 풀이 많아서 좋긴 하지만

강원도 홍천의 맑은 공기는

평일내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밀어내고 좋은 기운을 전해준답니다



언제끝날까 싶던 겨울을 밀어내고

가는 길마다 가득한 초록나무들~



 

흔하지 않은 토종 하얀민들레가 펜션에 딱 한송이 있더라구요~

하얀 민들레 꽃말이

[내 사랑을 그대에게 드려요]라고 하네요~

이 사진으로 항상 감사드리는

들꽃잠 고객님에게 제 마음을 전해봅니다











함께 온 어머니는 잔디를 다듬고 계세요~

잠깐 여기 좀 보세요~찰칵!

특별할 것 없는 가끔씩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

더한 행복으로 느껴집니다













숲속에 왠 호수?

양어장에서 물멍~하면서 햇살찜질과 팥찜질을 동시에 즐기고 있어요



오랜만에 이런 여유~좋네요!



제 뒤에 언제 이렇게 와 있었을까요?

우리 행복이(강아지)는 수영장을 내려다보며

멍~때리는 중이에요













들꽃잠 펜션에 있는 카페에서 요즘 인기짱인 "생강라떼"를 마시며

어깨찜질을 하니~

몸도 마음도 뜨끈~해지고 릴렉스 되네요




들꽃잠고객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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