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여름이면 이런 저런 일로 지방을 다니곤 하는데... 그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나비 수 인견 이불이었다.
어디나 이부자리 있지만, 가볍고 시원코 무엇 보다 내 것이라서~^^
올 해도 예년과 다름 없이 가방을 챙기며 새로이 등장한 품목이 구절초 샴푸
올 해엔 우리 상담실에서 주관하는 집단 프로그램인지라 이것저것 소소한 챙김이 많은데
혹 참여자들이 준비를 놓칠까 싶은 내용들 중 들어가게 된 샴푸...
무엇보다 건강한 느낌을 주는 싱그러운 향이 좋고
이모저모 제품에 담긴 좋~은 것들이 좋은 영향을 주리라 기대하며 괜히 뿌듯하다
들꽃잠과 관계 맺음서부터 계속 이 샴푸를 사용해왔는데... 이렇게 남들과도 나눌 수 있어 기분 좋게 후기를 담아보기로~^^
이번엔 새로운 화장품 품목들도 계발 시판되고 있던데...
들꽃잠 제품들이 홍보 내용 그대로의 내용. 그대로의 함량. 그대로의 효능, 효과들을 확인시켜주는 정직한 기업으로 계속되길 기대하는 맘과 더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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