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아이가 고등학교 올라오더니 생리통이 시작되었다. 나도 옛날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를 먹곤했는데 아이를 낳고 나니 생리통이 사라져 버렸다. 그 옛날 그 고통을 말할 수 가 없다. 딸아이는 다행이 심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방치해두면 하루종일 운동도 하지 않고 학교에서 살다싶이 하니 점 점 더 심해질 것 같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"들꽃잠"을 알게되어 먹였다. 먹인 후 생리일이 시작되었는데 미약하나마 통증이 사라지다가 2달째에는 안전히 없어져 버렸다. 다행인 것은 손도 너무 차가웠는데 따뜻해진것이 신기하다. 아직 젊어서 그런가 효과가 바로 나타나니 참 좋다. 나도 자궁이 좋지않아 같이 먹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. 꾸준히 먹다 보면 좋아지겠지! 이벤트 기간이라 가격이 저렴하여 또 신청을 했다. 어쨌든 이렇게 좋은 것을 만들어주신 들꽃잠 여러분게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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