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발이 차가운 아이를 위해 샀습니다. 일단 한 병을 다 먹었고, 시간이 지났는데 생리통이 없어졌다고 합니다. 아이의 혈액순환을 위해 족욕도 하라고 했는데, 자기 몸에 대한 투자 시간을 갖기란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. 글쎄 한달에 5번 했을까? 그것도 지켜 보고 물 받아 주어야 하니...
그런데 구절초환은 식탁에 두고 식사 후에 잊지 않고 챙겨 먹였더니, 부담없이 잘 먹네요.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. 학교에 갈때는 작은 비닐 팩에 넣어 먹기 좋게 해서 보내지요. 아무튼 잘 챙겨 먹고 배 아프지 않고 특히 발이 차갑지 않다고 하니 기분 좋습니다.
재 구매해서 다시 먹고 있습니다. 거부감 없이 먹는 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.
자연의 먹거리에 안심하고 먹이며, 저 역시 먹어 보았는데 맛도 괜찮습니다. 몸에 좋은 성분만 들어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식품이라 생각하며 애용합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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