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과 조각보 만들기가 끝나고~
들꽃잠 전시장, 매장을 방문하였어요.~~~
도착하자마자 플래쉬를 날려주시는 서포터즈 분들~
직접 제품도 만져보시고, 발라보시고, 입어보시고~ 즐겁고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
너무나 좋았습니다~. 들꽃잠이 힘을 얻어 가는것 같습니다!
기념촬영~ 한컷~~~찍으시고,
점심때 지나서 광명에 있는 푸딩플러스에 도착했어요~
인공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풀무원의 재료로만 만든 다양한 누들요리와 샐러드로
점심을~ 웃음꽃이 피어나는 얼굴과 아름다운 모습들 이었습니다~
들꽃잠이 큰 후원자분들을 만난것 같아 든든하고 힘이 생깁니다.
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면 두려움 없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!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