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번 행사때 웃어봐 찜질팩 두 개 세트를 구매했어요.
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니 찜질팩이 필요하겠더라고요.
하나는 엄마 드리고 하나는 제가 쓰고 있는데
정말 좋네요.^^
전자렌지에 1분 30초만 돌려도 뜨끈한 게 몸의 피로도 싹 풀리는 것 같아요.
잠자기 전에도 꼭 데워서 배 위에 올려 놓고 잡니다.
전기 찜질팩을 쓰시던 엄마도 이게 훨씬 좋다고 이것만 쓰시네요.
그래서 이번에 동생 것도 하나 샀습니다.
올 겨울은 온 가족이 찜질팩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낼 듯해요.
감사합니다. 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